제목여학생취업률 전국6위
- 작성자
- 홍보전략실
- 작성일
- 2016/10/19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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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 ‘여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전국 6위 선정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10월 19일(수) 발표된 2016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여성친화대학’ 평가에서 고려대 등과 함께 '상 등급'을 차지하며 '여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전국 6위에 선정되었다.
경일대는 ‘여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부문에서 성균관대(4위)와 고려대(5위)에 이어 서울대와 함께 공동 6위에 선정됨으로써 취업지원, 역량개발, 현장실습 등 대학의 최적화된 취업프로그램을 통한 우수한 여학생 취업 성과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여성친화대학’ 평가는 중앙일보가 전국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대학평가 가운데 올해 처음 시행한 분야이다. 여대를 제외한 전국대학 중 여교수 비율 등 교수 부문(20점), 여학생 취업률과 여학생 비율 등 학생 부문(45점), 여성보호 학칙 유무와 성폭력 예방교육 이수율 등 대학 부문(35점)에 대해 10가지 지표를 평가하여 순위를 정했다.
이번 중앙일보의 ‘여성친화대학’ 평가는 여학생의 취업 질을 높이고, 학내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을 발굴하여 여학생의 학교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설되었다.
한편 경일대는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수취업률 전국 8위, 201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졸업생 창업비율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매년 대학의 우수한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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