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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학특강·현장연수·어학연수 등 “방학 때에 더 바빠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2/14
조회수
45541
 

동계방학을 앞두고 경일대학교는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방학특강과 기업 현장 연수, 해외 탐방 및 어학연수 등이 그것인데 전액 무료이거나 현장연수의 경우 연수비용에 학점까지 딸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강 - 우선 방학 특강은 오는 12월 27일부터 5주간 토익만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취업토익 사관학교’가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인증하는 국제공인 자격증인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 특강도 4주 과정으로 개설된다. ITQ(정보기술 및 활용 능력 공인인증) 대비반도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운영한다. 이들 특강은 수강

생이 90%의 출석일 경우 수강료 전액을 되돌려주며 교육수료 후 자격검증시험을 실시해 수강학생 전원이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해외활동
- 어학연수, 중국 경제탐방과 같은 해외활동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필리핀 APC(Aisa Pacific College)대학에 11명의 어학연수단이 6주 과정으로 오는 12월 19일 출국하며 다음날인 20일에는 30여 명의 중국경제 탐방단이 4박5일간 중국 칭다오를 찾아 하이얼전자, 칭다오맥주공장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현장연수 - 경일대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대학생 하계 중소기업현장체험’사업에 선정되어 이번 방학에 16명의 재학생들이 4주간 전공과 관련된 중소기업에 현장연수를 나가게 된다. 이들은 월 40만원의 연수비를 지급받으며 학점(2)까지 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된다. 

 

2010/12/13 홍보비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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